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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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코어] '불타는 청춘' 이하늘 첫 등장 속 시청률 상승…7.1%

기사입력 2018.01.10 07:38 / 기사수정 2018.01.10 07:4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은 6.0%와 7.1%(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시청률 5.4%보다 상승한 수치이며, 개인 시청률은 2.9%와 3.3%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친구로 이하늘이 합류한 대마도 겨울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김국진, 강문영, 이연수, 구본승은 다른 멤버들 없이 4명이서 대마도행 고속 여객선에 올랐다.

4인방은 대마도에 도착해 새 친구를 찾아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어 능력자 이연수의 주도로 차를 렌트한 뒤 움직였다.

멀리서 멤버들을 확인한 이하늘은 자신이 만나고 싶어 했던 김국진, 구본승이 온 사실에 기뻐했다. 이하늘과 멤버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시끌벅적한 첫만남을 가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절찬상영중'은 2.4%, MBC 'PD수첩'은 2.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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