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현, '그사이' 팀에 떡 선물 "새해 복 많이♥"

김현록 기자 2018. 1. 9.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강현이 '그냥 사랑하는 사이'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떡을 선물했다.

최근 방영 중인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 중인 김강현은 최근 새해를 맞아 촬영장에 떡을 돌렸다.

김강현이 준비한 떡에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 "형!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from.상만이"라는 센스만점 메시지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떡 선물은 새해에도 촬영하느라 고생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다는 후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김강현 /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강현이 '그냥 사랑하는 사이'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떡을 선물했다.

최근 방영 중인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 중인 김강현은 최근 새해를 맞아 촬영장에 떡을 돌렸다.

김강현이 준비한 떡에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 "형!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from.상만이"라는 센스만점 메시지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떡 선물은 새해에도 촬영하느라 고생중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다는 후문이다.

'그사이'에서 김강현은 조금 모자란 '동네 형' 상만 역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맛깔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는 극의 재미를 더하며 매회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련기사]☞목격자가 밝힌 이보영-장희진 '전어 서비스' 전말"제가 닥스훈트? 다리 짧다는 말 속상"안젤리나 졸리, 입양 아들과 골든글로브 시상식 등장이시영, 7일 득남.."산모·아이 건강"이보영 화났다.."전어 악플러 법대응"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