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논란' 장희진, 청순섹시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희진이 이보영의 악성댓글 강경 대응과 관련해 난처하게 주목 받고 있다.
8일 이보영 소속사 측은 "얼마 전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속배우 이보영과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가 출연해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더하려고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른 에피소드를 얘기하였고 그 내용은 화제가 되어 사실인양 일파만파 퍼져나갔다"면서 "당사는 그러한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장희진이 이보영의 악성댓글 강경 대응과 관련해 난처하게 주목 받고 있다.
8일 이보영 소속사 측은 "얼마 전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속배우 이보영과 친분이 있는 후배 배우가 출연해 프로그램에서 재미를 더하려고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른 에피소드를 얘기하였고 그 내용은 화제가 되어 사실인양 일파만파 퍼져나갔다"면서 "당사는 그러한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 에피소드는 장희진이 지난해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개한 '전어 서비스 일화'로 이로 인해 이보영이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장희진은 방송 직후 이보영에게 사과했지만, 이보영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히며 본의 아니게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장희진은 앞서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에서 블루 슬릿 드레스를 입고 누워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지난해 11월 패션 매거진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는 아이보리색 원피스 차림으로 각선미만 살짝 공개했을 뿐인데도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눈부시다.
한편, 장희진은 최근 SBS '살짝 미쳐도 좋아' 진행을 맡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추신수♥하원미 부부 재산은? 올해 연봉만 '212억'
- 장서희 "악녀 연기, 무명시절 억눌린 내 자신 표출"
- 전인권 "삼청동 집, 100억 줘도 안 팔아"..왜?
- EXID 솔지, 안와감압술 앞두고 남긴 말은..
- 이시영♥조승현 7일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 “윤은성은 미움받아서 슬펐다”… 박성훈, ‘눈물의 여왕’ 인터뷰서 씁쓸한 심정 내비쳐 - 스
- “시청률 24.9% 예상 못 했다”… 김지원, ‘눈물의 여왕’ 인터뷰서 속마음 털어놔 - 스타투데이
- [종합] 47kg 박나래, “빨래판 생겼다”… ‘놀토’에서 뽐낸 늘씬한 몸매 - 스타투데이
- 확 바뀐 오스트리아 빈... 재개관한 박물관 직접 가보니 - 매일경제
- 생생한 꿈으로 관객 초대한 NCT 드림…"꿈꿀수 있게 힘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