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10년 전 '초코파이 꼬마'로 불렸던 CF스타.."이 아이는 자라서"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입력 2018. 1. 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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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CF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차준환은 지난 2007년 '초코파이 꼬마'로 회자됐다.

아역배우, 아역모델로 활약하며 2007년 '삼성생명', '초코파이', '데톨' 등의 CF에 잇달아 출연했다.

초등학교 2학년때 피겨선수의 길을 택한 후 2011년 피겨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SBS 예능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는 최연소 선수로 출연, 비범한 실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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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CF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차준환은 지난 2007년 '초코파이 꼬마'로 회자됐다. 아역배우, 아역모델로 활약하며 2007년 '삼성생명', '초코파이', '데톨' 등의 CF에 잇달아 출연했다.

초등학교 2학년때 피겨선수의 길을 택한 후 2011년 피겨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SBS 예능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는 최연소 선수로 출연, 비범한 실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한편, 차준환은 평창 올림픽 남자 싱글 출전권을 획득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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