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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기온이 영하 70도 가까이 떨어지는 최악의 한파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피해가 눈동이처럼 불어나고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햄프셔주 마운트 워싱턴의 기온이 현지시간 6일 영하 38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체감기온은 무려 영하 69.4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동부 지역 대부분과 캐나다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동상환자가 속출했습니다.
또 공항에선 대부분 항공편이 결항하거나 지연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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