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열 열사 모친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전진환 기자 2018. 1. 7. 15:42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영화 '1987' 관람을 위해 서울 용산구 CGV용산를 찾아 영화관람에 앞서 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 배은심 씨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1987’은 1987년 1월에 실제 일어났던 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같은 해 6월의 민주항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2018.01.07.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대호, 프리선언 한 달만 대형 사고 "퇴사하고 변했다"
- 이세영, 가슴 성형 후 A컵→E컵 "자연스럽게 예쁘다"
- 조세호, '매매가 35억' 초호화 신혼집서 근황 공개
- "신부보다 튀게 입어" 박나래, 붐 결혼식 '민폐 하객'…왜?
- "저 빠질래요" 지드래곤, '굿데이' 하차 선언…왜?
- 방시혁 홀쭉해졌네…"투바투 멤버 같아"
- '음주 뺑소니' 김호중의 옥중 편지 "미치도록 보고 싶다"
- 김종민 "여자 후배에게 보낸 생일 선물 들켜" 예비신부 '분노'
- 심은진, 베이비복스 활동중단 소식에 당황…"나만 몰랐던 이야기"
- 주영훈 부친상·이윤미 시부상…가족과 빈소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