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유키스 준 1위 등극

2018. 1. 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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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에서 유키스 준이 1위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2차 순위발표식이 진행돼 새로운 1위에 유키스 준이 올랐다.

유키스 준은 빅플로 의진과 새로운 1위 후보로 올라, 13만4905표를 받으며 유닛 메이커가 뽑은 새로운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네 번째 음원 발매 미션이 진행됐으며, 유키스의 준은 지난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원들을 선발, 어벤저스 팀을 만들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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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유키스 준 (사진=방송캡처)

‘더 유닛’에서 유키스 준이 1위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2차 순위발표식이 진행돼 새로운 1위에 유키스 준이 올랐다.

유키스 준은 빅플로 의진과 새로운 1위 후보로 올라, 13만4905표를 받으며 유닛 메이커가 뽑은 새로운 1위에 등극했다.

뽑아준 유닛 메이커와 ‘더 유닛’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특히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빅스타 필독에게 감사를 표현하며 1위 소감을 남겼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네 번째 음원 발매 미션이 진행됐으며, 유키스의 준은 지난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원들을 선발, 어벤저스 팀을 만들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독보적 1위 존재감을 통해 다음 미션까지 이어질 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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