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세빈, '손 끝까지 우아하게'
2018. 1. 5. 11:02
[OSEN=목동, 최규한 기자] 5일 오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이 열렸다.
백세빈이 여자부 싱글 2그룹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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