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저도 이제 성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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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멤버 디노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디노는 4일 세븐틴 공식 SNS 계정에 "우리 캐럿들~~ㅎㅎㅎ 다들 2018년 새해 잘 보내고 있어요?? 전 아직도 적응이 안돼요!! 내가 20살이라니...^^ 그래서 10대의 마지막에 찍은 사진으로 또 왔어용>_< 앞으로도 캐럿들이 기대한 모습에 부응하려고 노력 많이 할게요!!!ㅎㅎ 또 자주자주 우리 소통해용❤❤" 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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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틴 인스타그램 |
디노는 4일 세븐틴 공식 SNS 계정에 "우리 캐럿들~~ㅎㅎㅎ 다들 2018년 새해 잘 보내고 있어요?? 전 아직도 적응이 안돼요!! 내가 20살이라니...^^ 그래서 10대의 마지막에 찍은 사진으로 또 왔어용>_< 앞으로도 캐럿들이 기대한 모습에 부응하려고 노력 많이 할게요!!!ㅎㅎ 또 자주자주 우리 소통해용❤❤" 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디노는 무대 메이크업을 한 채 얼짱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직 앳된 얼굴이 팬들의 귀여움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벌써 성인이라니ㅠㅠ","성인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월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세븐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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