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부 조지아주에 내리는 폭설
2018. 1. 4. 15:53
(사바나<美조지아주> 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리는 미국 남부 조지아 주 사바나 인근 26번 주간(州間·Interstate)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미국이 폭설을 동반한 '최강 한파'에 연초부터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눈이 거의 오지 않는 남부 조지아 주에도 폭설이 내렸다.
lkm@yna.co.kr
- ☞ "네 112입니다"…"버스 안와요, 순찰차로 태워주세요"
- ☞ "여성질환 상담해 주겠다" 신체사진 보냈다가 '황당'
- ☞ 배우 엘런 페이지 동성 연인과 결혼…"사랑해"
- ☞ 北 '미녀 응원단' 평창 올림픽에서 볼수 있을까
- ☞ [사진현장] 48명 사망 버스 추락사고 난 '악마의 굽은 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짜 추락영상 200만뷰…이란 대통령 사고 허위정보 SNS 확산(종합) | 연합뉴스
- 김호중측 "경찰 사정으로 조사 연기"…경찰 "조율한 적 없다"(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연인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아니다" 결론 | 연합뉴스
- '버닝썬 사태' 조명한 BBC 다큐 공개…"구하라가 취재 도와"(종합) | 연합뉴스
-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KBS '개는 훌륭하다' 결방 | 연합뉴스
- 헬기 추락 잔혹사…항공 사고로 숨진 세계 지도자들(종합) | 연합뉴스
- 강다니엘, 소속사 대주주 고소…'몰래 100억대 선급계약' 주장 | 연합뉴스
- '오재원 대리처방' 연루된 두산 베어스 관계자, 8명 넘어설 수도 | 연합뉴스
- 서울대에서 '음란물 제작·유포' 성범죄…40대 남성 구속 | 연합뉴스
- 동료 몰래 20∼30분 일찍 상습 조기퇴근 공기업 직원(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