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부 조지아주에 내리는 폭설
2018. 1. 4. 15:53
(사바나<美조지아주> 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리는 미국 남부 조지아 주 사바나 인근 26번 주간(州間·Interstate)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미국이 폭설을 동반한 '최강 한파'에 연초부터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눈이 거의 오지 않는 남부 조지아 주에도 폭설이 내렸다.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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