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부 플로리다에도 한파 강타
2018. 1. 4. 14:25
(파나마시티<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미국이 폭설을 동반한 '최강 한파'에 연초부터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눈이 거의 오지 않는 남부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식물들이 얼음이 덮인 채 나뭇가지에는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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