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우 "지금 48kg이냐고? 아뇨! 168cm에 54kg" 쿨한 해명

이수아 2018. 1. 4.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방영 후 김지우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고 나섰다.

3일 김지우는 자신의 SNS에 셀카 한장과 함께 "저는 지금 키 168cm 몸무게 54kg 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출연한 김지우는 독기 서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맘카페에서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자신의 목격담을 보고 충격을 받아 출산 후 70kg까지 불어난 몸무게를 48kg까지 감량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김지우


'라디오스타' 방영 후 김지우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고 나섰다. 

3일 김지우는 자신의 SNS에 셀카 한장과 함께 "저는 지금 키 168cm 몸무게 54kg 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기사를 보고 물어본다. 지금 48kg 이냐고. 아뇨! 48kg 까지 뺐었다"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 출연한 김지우는 독기 서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맘카페에서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자신의 목격담을 보고 충격을 받아 출산 후 70kg까지 불어난 몸무게를 48kg까지 감량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