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라이프] 99세 교수의 새해 건강 지혜 외
2018. 1. 4. 08:57
99세 교수의 새해 건강 지혜
건강 관련 덕담을 나누는 신년 초. 국내 대표적인 장수인인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는 새해 어떤 건강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김 교수는 99세임에도 지하철로 이동해 강연을 하고 하루 50분간 산책을 한다. 고혈압약, 당뇨병약은 물론 영양제도 먹지 않는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덕철 교수와 함께 김형석 교수의 건강 비결과 철학을 들어봤다.
日 동전파스 화상 주의보
일본서 사 온 동전파스를 붙이고 화상·발진을 겪은 사람이 적지 않다. 동전파스에 든 노닐산바닐릴아미드 성분 때문인데, 주의해야 할 사람은?
숙면? 취침 1시간 전엔 금연
숙면이 어려운 사람은 과도한 흡연이 문제일 수 있다. 담배는 몸을 각성시켜 깊은 잠에 못 들게 한다. 금연이 어렵다면 잠자기 1시간 전부터는 담배를 피하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컬럼비아대 총장 전격 사임, “연방 지원금 두고 압박받아와”
- 박정희의 ‘비전’, 정주영의 ‘거북선’… 트럼프가 탐낼 K조선 만들었다
- 강남 아파트서 배우자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 체포
- 트뤼도 무시한 트럼프, 강경파 캐나다 새 총리와 통화는 부드러웠다
- What’s New on Netflix: Highlights of 5th week of March
- 中이 쏘아올린 극초음속 군비경쟁...日·대만도 뛰어들었다
- [오늘의 운세] 3월 31일 월요일(음력 3월 3일 己亥)
- “주3일만 근무” 잦은 정전에 결단 내린 이 나라
- 윤택 “산불에 연락 안닿는 ‘자연인’ 있어…애타고 불안”
- 미얀마 구조대원 “장비 없이 맨손으로 시신 꺼내… 제발 도와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