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최다니엘, 과거 '불편한' 하트 포즈 '폭소 유발'
김상민 기자 2018. 1. 3. 11:21
|
[서울경제] ‘저글러스’ 최다니엘의 과거 익살맞은 하트가 눈길을 끈다.
최다니엘은 과거 ‘학교 2013’ 제작발표회에서 하트를 해달라는 요청에 불편한 표정으로 하트를 만들어 크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 속 최다니엘은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어깨를 잔뜩 치켜 든 채 손을 구부려 하트를 만들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다니엘 저럴 때 제일 웃겨”,“하트가 어려운 최다니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글러스' 강혜정, 덜덜 떨며 '사이다 한 방'..성장을 기대해!
- '저글러스' 차주영, 안타까운 가족사..안방극장 '눈물'
- [시청률NOW] '저글러스', 9.5%로 월화극 1위..2위 '투깝스'
- '저글러스' 이원근, 철부지 도련님의 반전매력..유쾌부터 진정성까지
- '저글러스' 홍경X백진희, 현실 남매 케미..다른 듯 닮은 묘한 매력
- 정말 이 가격 맞아? '국산차' 당장 사야만 하는 이유
- '미우새' 어머니들 대상 수상..'연예인' 경계 무너지나
- '미우새' 어머니들 대상 수상..'연예인' 경계 무너지나
- [공식입장 전문]이한열 측 "'1987' 강동원, 불이익 감수하고 태산만큼 큰 용기 내준 배우"
- [SE★이슈] JTBC 신년토론회, 유시민·박형준 참석..드라마보다 높은 화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