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아프다는 소식에..B1A4 진영 한걸음에

최서영 인턴기자 2018. 1. 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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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석천이 B1A4 진영이 병문안을 왔다고 전했다.

홍석천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의 몸은 참 한없이 약하다. 그러나 서로를 걱정해주는 마음은 강하다. 많은지인들이 병실에 찾아와준다. 참 다행히 운좋게 타이밍맞춰 치료 잘했고 그사이 걱정해주는 지인들이 위로를 해준다"며 지난 새해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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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서영 인턴기자]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배우 홍석천이 B1A4 진영이 병문안을 왔다고 전했다.

홍석천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의 몸은 참 한없이 약하다. 그러나 서로를 걱정해주는 마음은 강하다. 많은지인들이 병실에 찾아와준다. 참 다행히 운좋게 타이밍맞춰 치료 잘했고 그사이 걱정해주는 지인들이 위로를 해준다"며 지난 새해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전했다.

이어 홍석천은 "#b1a4 #진영 이 너무 착해서 더 고맙다. 새해 첫 날부터 형 걱정된다며 후다닥 달려와준 진영이. 미안하고 고맙고 아픈 핑계 대고 오랜만에 얼굴보고 얘기 나누고 좋았네. 감동"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고 있는 홍석천과 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석천님 아프지 마세요","두 분 우정 새해부터 보기 아주 좋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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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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