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마틸다 세미, '가요대축제'서 선보인 특별 무대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입력 2018. 1. 2. 11:32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더 유닛' 마틸다 세미가 '가요대축제' 2부 오프닝을 장식했다.
지난 2017년 12월 29일 방송된 KBS '가요대축제'에선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 출연진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날 마틸다 세미는 남자팀의 'STAY'(스테이)와 '사슬'에 이어 '어머님이 누구니'로 무대에 올랐다. 세미는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시원한 고음은 물론,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미는 '더 유닛' 셀프 프로듀싱 미션 당시 아이디어 뱅크로 활약, 팀을 주도하며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두드러지는 활약상을 뽐내며 유닛 메이커들의 픽(PICK)에 등극해 꾸준한 순위 상승세도 보이고 있다.
현재 세미는 '더 유닛'을 통해 매주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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