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베를린에서의 로맨틱한 하루..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2018. 1. 2.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윽한 눈빛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대체불가 신(新) 여심 스틸러'으로 떠오른 배우 양세종이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한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사랑에 직진하는 쉐프 온정선 역으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양세종은 최근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와 함께 한 매거진 '바자(BAZAAR)' 화보 촬영에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세종 사진=‘바자’ 제공

그윽한 눈빛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대체불가 신(新) 여심 스틸러’으로 떠오른 배우 양세종이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한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사랑에 직진하는 쉐프 온정선 역으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양세종은 최근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와 함께 한 매거진 ‘바자(BAZAAR)’ 화보 촬영에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뽐냈다. 양세종은 해당 화보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쌤소나이트 레드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쌤소나이트 레드가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서 양세종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다정한 연하남부터 고독한 남성미까지 그의 전작들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캐릭터가 그려진 캐리어를 끌며 귀여운 연하남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사랑의 온도’에서 착용한 적 있는 ‘튜리스’ 백팩을 매고 롱 코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마치 ‘온셰프’의 유학 시절을 보는 듯한 댄디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편, 작년에만 작품 네 편을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 양세종은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올해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