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X구혜선과 함께 얼짱 출신"..이주연, 데뷔 전 손담비 친구로 예능 출연

2018. 1. 1. 11: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과거 모습 또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이주연은 연예계 데뷔 전부터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에 손담비 친구로 출연했다.

방송에선 이주연에 대해 '박한별, 구혜선과 함께 5대 얼짱 출신'이라고 소개됐다.

당시 그는 목욕탕 의자에 앉아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 의자 댄스를 추며 끼를 발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MBC]-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