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30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이경호 기자 2017. 12. 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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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종수가 모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31일 오후 김종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수의 모친이 지난 3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종수 모친의 빈소는 부산 시민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18년 1월 1일이다.

한편 김종수는 지난 27일 개봉한 '1987'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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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김종수/사진=아티스트 컴퍼니

배우 김종수가 모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31일 오후 김종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수의 모친이 지난 3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종수 모친의 빈소는 부산 시민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18년 1월 1일이다.

한편 김종수는 지난 27일 개봉한 '1987'에 출연했다. 그는 이밖에 다양한 영화,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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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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