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전현무 사심가득 두부 게임 "민규 보단 고성희"

김진아 2017. 12. 30.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가 사심가득 두부 먹방 게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깃발이 꽂힌 두부를 먹는 게임이 펼쳐졌다.

두부를 먹다가 깃발을 무너뜨린 팀이 지는 게임.

이에 MC 이수근은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이냐. 같은 팀원 민규도 생각해야지"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민규 보단 성희"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전현무가 사심가득 두부 먹방 게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SBS ‘마스터키’에선 2018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강릉에서 ‘마스터 올림픽’이 방송됐다.

이날 전현무와 민규, 김종민과 정세운, 김동준과 고성희가 팀을 이루게 됐다. 이날 깃발이 꽂힌 두부를 먹는 게임이 펼쳐졌다. 두부를 먹다가 깃발을 무너뜨린 팀이 지는 게임. 이날 전현무 차례가 됐고 그는 일부러 티 나게 깃발을 무너뜨렸다. 

이에 MC 이수근은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이냐. 같은 팀원 민규도 생각해야지”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민규 보단 성희”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마스터키’방송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