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신과 함께' 600만 돌파 기념 인증샷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향기가 '신과 함께' 600만 돌파를 축하했다.
김향기는 29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 사진과 함께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이하 '신과 함께') 600만 돌파 감사합니다.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향기는 '신과 함께' 캐릭터인 덕춘 의상을 입고, 모자를 쓴 채 경례를 하고 있다.
'신과 함께'는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김향기가 '신과 함께' 600만 돌파를 축하했다.
김향기는 29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 사진과 함께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이하 '신과 함께') 600만 돌파 감사합니다.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향기는 '신과 함께' 캐릭터인 덕춘 의상을 입고, 모자를 쓴 채 경례를 하고 있다. 밝은 웃음을 띠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
'신과 함께'는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해당 영화는 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향기는 망자가 된 자홍이 지옥 재판을 통과할 수 있도록 변호하는 삼차사 중, 덕춘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향기 인스타그램]
김향기|신과 함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과 함께' 7개 지옥 비주얼 공개, 장대하고 웅장한 저승 세계
- '신과 함께' 김동욱 "도경수, 아이돌이라는 생각 전혀 못 해" [인터뷰 맛보기]
- '신과 함께' 개봉 7일 만에 500만 돌파, 적수 없는 흥행 질주
- '신과 함께' 김향기, 주지훈 팬 선물 양보 오해 직접 해명 "삼촌은 전달만"
- '신과 함께' 관객수 400만 돌파, 감사 인증샷 공개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