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조교님 감사' 훈련병 가족이 전한 훈훈한 사연
여현구인턴 2017. 12. 29. 11:39
백마부대 조교로 복무 중인 2PM 옥택연의 근황이 전해졌다.
글쓴이는 "안녕하세요. 훈련병 누나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옥택연 조교의 도움으로 차를 얻어탄 글쓴이는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옥택연 조교와 차를 태워준 동생 훈련병 동기의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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