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트임원피스 입고 고혹적 자태 뽐내.."누구냐 넌"

이은 기자 입력 2017. 12. 28.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가 전면 트임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냐 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브라운에 가까운 버건디 트임 드레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선미는 어깨에 닿을만큼 긴 길이의 드롭 귀걸이를 매치하고, 웨이브를 더한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전면 트임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선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냐 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브라운에 가까운 버건디 트임 드레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선미는 어깨에 닿을만큼 긴 길이의 드롭 귀걸이를 매치하고, 웨이브를 더한 긴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선미는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뽀얀 피부를 연출하고, 돋보이는 레드 립스틱을 발라 아찔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예쁘다" "사랑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은 기자 iameu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