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주얼, 칭찬해".. 블랙핑크 제니, 인형 같은 미모

정여진 2017. 12. 28. 18: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정여진]
블랙핑크 제니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28일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블링크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보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제니는 빨간색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갓제니" "깜찍한데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018년 1월 컴백 예정이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화유기’ 추락사고에 언론 노조 성명…“원인·책임 규명 촉구”

[단독]'발리에서 생긴 일', 14년만 리메이크 확정

[화보] 설리, 영상으로 공개한 '볼륨미'

[단독] 전지현, 둘째도 아들이다 “내년 1월 말 출산”

[화보] 황하나, 박유천과 여행중?…의미심장한 비키니 영상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