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둘째도 아들" 출산 임박한 근황 보니 '남편과 홍콩 여행'

2017. 12. 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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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둘째도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전지현이 현재 임신 36주다. 둘째도 아들이며 다음달 말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2012년 4월 13일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 최준혁 씨와 결혼해 4년 만인 지난해 득남한 바 있다.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 초 남편과 함께 홍콩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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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배우 전지현의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둘째도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

28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전지현이 현재 임신 36주다. 둘째도 아들이며 다음달 말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2012년 4월 13일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 최준혁 씨와 결혼해 4년 만인 지난해 득남한 바 있다.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 초 남편과 함께 홍콩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전지현 둘째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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