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셀기꾼'이 된 이유? 과거 SNS 셀카와 '너무 달라'
김상민 기자 2017. 12. 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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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모모랜드 주이의 데뷔 전 셀카가 화제다.
지난 2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주이는 ‘실물과 다른 셀카’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했다.
주이는 데뷔 전부터 SNS에서 ‘훈녀’로 알려지며 SNS 여신으로 통했지만 데뷔 후 실물과 달라 ‘셀기꾼(셀카+사기꾼)’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주이는 “이 얼굴로 데뷔한 것 보면 분명히 금수저일 것이라는 말이 있다” 며 금수저가 아님을 밝히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신기하게 활동하다보면 결국 셀카 얼굴 되더라”,“주이는 다른 매력 있으니까 괜찮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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