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김민석도 반한 눈부신 각선미 '깜짝'

유수아 2017. 12.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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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석과 모델 겸 배우 이주빈(이상 27)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8일 'SBS funE'는 "김민석과 이주빈이 지난 7월부터 연인이 되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민석은 11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촬영을 마치고 이주빈과 함께 일본으로 향해 후쿠오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주빈의 미모가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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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사진l이주빈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김민석과 모델 겸 배우 이주빈(이상 27)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8일 'SBS funE'는 "김민석과 이주빈이 지난 7월부터 연인이 되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은 일본 후쿠오카로 함께 떠났다. 김민석은 11월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촬영을 마치고 이주빈과 함께 일본으로 향해 후쿠오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주빈. 사진l이주빈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열애설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주빈의 미모가 화제에 올랐다.

이주빈은 인형 같은 미모의 소유자. 큰 눈과 오똑한 코, 백옥 같은 도자기 피부로 무결점 미모를 뽐낸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 찬 여백 없는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8등신 몸매도 빼놓을 수 없다. 이주빈은 170cm의 장신으로, 독보적인 늘씬한 다리를 자랑한다.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주빈은 걸그룹 레인보우 원년멤버 출신 배우다. 블락비 ‘예스터데이’ 뮤직비디오로 주목을 끈 바 있다. 최근 JTBC 예능 ‘전체관람가’에서 양익준 감독에 발탁돼 단편영화 ‘라라라’에 출연했다. 이주빈은 오는 2018년 방영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선샤인’에도 출연을 확정한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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