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수용, 회춘한 외모 비결 "모발 이식했다"

이채윤 2017. 12. 27.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김수용이 모발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용, 모모랜드 주이, 모델 한현민, JBJ 권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용은 "최고령 유망주"라는 말에 "27년 째다. 성장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숱이 풍성해졌다는 말이 나오자 김수용은 "모발 이식한 지 1년 됐다. 앞 라인을 했다"며 "요즘은 다른 신체에 있는 털도 가능하다. 겨드랑이털, 다리털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김수용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라디오스타' 김수용이 모발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용, 모모랜드 주이, 모델 한현민, JBJ 권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용은 "최고령 유망주"라는 말에 "27년 째다. 성장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숱이 풍성해졌다는 말이 나오자 김수용은 "모발 이식한 지 1년 됐다. 앞 라인을 했다"며 "요즘은 다른 신체에 있는 털도 가능하다. 겨드랑이털, 다리털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