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 해체 후 심경 "새 모험 함께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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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미쓰에이의 페이가 팀 해체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페이는 "미쓰에이와 우리를 사랑하고 지지해준 팬들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기억들을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살겠다"며 "나와 새로운 길을 걸으며, 새 모험을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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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미쓰에이의 페이가 팀 해체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페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시작했던 곳"(It is where we started)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활동하던 미쓰에이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페이는 "미쓰에이와 우리를 사랑하고 지지해준 팬들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기억들을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살겠다"며 "나와 새로운 길을 걸으며, 새 모험을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됐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멤버 가운데 페이와 수지만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2010년 7월 데뷔한 미쓰에이는 이로써 7년 만에 공식 해체를 알리게 됐다.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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