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앤, 열정소녀의 성장기 그리며 상승세

파이낸셜뉴스 2017. 12. 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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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 앤이 '더유닛'에서 열정 가득한 성장기를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앤이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에 쐐기를 박았다.

유닛 메이커들에게 뿌듯함을 안겨준 앤은 순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과연 앤이 '유닛 G'의 최종 멤버에도 이름을 올리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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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 ‘더유닛’
S.I.S 앤이 ‘더유닛’에서 열정 가득한 성장기를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앤이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에 쐐기를 박았다. 앤은 첫 미션과 두 번째 미션 모두에서 뛰어난 습득력으로 팀의 멤버 한명 한명에게 안무를 전수, 적극적이고 당돌한 막내라인으로 예사롭지 않은 등장을 알렸다.

아직 어린 1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책임감을 보여준 것. 귀여움과 섹시를 오가는 자유자재의 콘셉트 소화력 또한 앤의 매력이다. 소녀시대와 비욘세를 넘나들며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에 저장되고 있다.

이처럼 앤은 평소 막내다운 애교로 팀 내 분위기를 이끔과 동시에 무대에서 열정적이고 뛰어난 춤 실력을 입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실패를 밑거름으로 여기는 굳건한 정신력과 식지 않는 열정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유닛 메이커들에게 뿌듯함을 안겨준 앤은 순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과연 앤이 ‘유닛 G’의 최종 멤버에도 이름을 올리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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