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최유정, 비오는 크리스마스..사랑스러움 '뿜뿜'
2017. 12. 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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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최유정이 따뜻한 인삿말을 건넸다.
최유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많이 내리는 날 이네요. 우산 꼭 챙기시구 ☂ 감기 조심하시길! 오늘 하루도 화이팅"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정은 비 내리는 풍경 속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누리꾼들은 "그래 오늘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비 오는 날이야", "최유정은 갈수록 귀여워짐", "지금 머리 색깔 찰떡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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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 최유정 인스타그램 |
위키미키 최유정이 따뜻한 인삿말을 건넸다.
최유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많이 내리는 날 이네요. 우산 꼭 챙기시구 ☂ 감기 조심하시길! 오늘 하루도 화이팅”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정은 비 내리는 풍경 속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윙크를 하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그래 오늘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비 오는 날이야”, “최유정은 갈수록 귀여워짐”, “지금 머리 색깔 찰떡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유정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는 그룹 ‘위키미키’로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최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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