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함서희, 아톰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서희(30)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함서희는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5대회 메인이벤트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1라운드 4분 40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 승리를 따냈다.
함서희의 타이틀 수성을 위한 첫 방어전.
이어 함서희는 펀치공격에 성공하며 진 유 프레이를 다운시켰고 연이어 파운딩에 돌입, 결국 심판진이 TKO를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함서희(30)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함서희는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45대회 메인이벤트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1라운드 4분 40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 승리를 따냈다.
함서희의 타이틀 수성을 위한 첫 방어전. 숙명의 경쟁자 진 유 프레이를 상대로 초반 탐색전을 벌인 뒤 연속된 공격으로 압박했다. 이어 함서희는 펀치공격에 성공하며 진 유 프레이를 다운시켰고 연이어 파운딩에 돌입, 결국 심판진이 TKO를 선언했다.
한편 무제한급에서는 김영지가 요시코를 상대로 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수르 아들 청혼설' 가수 안다, 누구?
- 태연, 한 번 더 애도.."종현아 수고했어 오늘도"
-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혐의 경찰조사
- 안다, 만수르가 구애할 수밖에
- 은혁, 고(故) 종현 빈소 조문.. '오열'
- 패스 한 번에 ‘뻥 뚫린’ 토트넘 수비... EPL ‘300경기 출전’ 손흥민, 120호골에도 웃을 수 없었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
- ‘1위의 힘이란 이런 것!’ KIA, ‘15안타 10득점’ 폭발한 타선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