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화보] '단발여신 나야 나~' 단발병 부르는 미녀 ★들

뉴스엔 입력 2017. 12. 2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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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시린 겨울에도 미녀 스타들의 단발 사랑은 지속될 전망이다.

화제 속에 방영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주인공 정해라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신세경은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에 물결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이민정과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은 턱 선을 감싸는 일자 단발머리로 분위기있고 우아한 여신 미모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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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여신 나야나~’ 단발병 부르는 미녀 ★들
신세경
한예슬
이민정
윤아
설리
크리스탈
트와이스 정연
고소영
레드벨벳 예리
하지원
수영
백진희
서현
강한나
다이아 예빈
티아라 은정
황우슬혜
강한나
구구단 미미

[뉴스엔 정유진 기자]

목이 시린 겨울에도 미녀 스타들의 단발 사랑은 지속될 전망이다.

화제 속에 방영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주인공 정해라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신세경은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자연스러운 단발머리에 물결스타일링으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막을 내린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열연한 한예슬은 층이 없는 일자 단발에 볼륨감있는 C컬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단발머리를 선보였다.

배우 이민정과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은 턱 선을 감싸는 일자 단발머리로 분위기있고 우아한 여신 미모를 완성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이마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앞머리로 청순한 단발여신의 미모를 뽐냈고, 설리는 끝머리 C컬을 앞쪽으로 빼 스타일링해 작은 얼굴을 더 갸름하게 보이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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