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우정노조와 노동조건 협의 타결
【서울=뉴시스】 우정사업본부와 전국우정노동조합은 22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노사협의회를 열고 제도개선, 근로조건 등 총 33개 안건을 합의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왼쪽)과 김명환 위원장이 협정서를 들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17.12.22.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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