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팥죽에 넣을 새알심

전혜원 2017. 12. 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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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건조시키고 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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