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으로 빚은 새알심
박지혜 기자 2017. 12. 21. 16:02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들과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넣을 새알을 빚고 있다.
조계사는의 동지인 22일 7000명 분의 팥죽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1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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