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명분 동지팥죽 새알심 건조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 경내에서 신도들이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말리고 있다.
삼광사는 동짓날인 22일 1만2000명분의 팥죽을 신도, 시민 등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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