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 수지와 설렘 가득한 인증샷 "수지 상상하며 곡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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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원은 "청아하고 가사 전달력이 강한 수지의 목소리를 상상하며 곡을 작업했다"라며 "곡을 완성한 후 보컬 녹음을 앞두고 상상의 목소리였던 수지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했고, 평소 박원의 음악을 좋아했던 수지가 흔쾌히 참여를 결정해줘 '기다리지 말아요'가 완성되었다"고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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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원은 올해 초 듀엣곡 ‘기다리지 말아요’에서 호흡을 맞췄다. ‘기다리지 말아요’는 어쿠스틱 감성의 러브송이다.
수지는 박원과의 작업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떨 것 같아요? 말 안 해도 알겠죠? #박원 #수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원은 “청아하고 가사 전달력이 강한 수지의 목소리를 상상하며 곡을 작업했다”라며 “곡을 완성한 후 보컬 녹음을 앞두고 상상의 목소리였던 수지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했고, 평소 박원의 음악을 좋아했던 수지가 흔쾌히 참여를 결정해줘 ‘기다리지 말아요’가 완성되었다”고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원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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