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 손연재 닮은 꼴? 비교해 보니..

석혜란 2017. 12. 20.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크리샤 츄(20)가 전 체조선수 손연재(24)와 닮은 꼴 외모가 화제다.

특유의 러블리한 외모 덕에 '손연재 닮은 꼴'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이에 크리샤 츄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너무 예쁘셔서 감사하죠. 특히 손연재 씨는 연습생 하기 전부터 미국에서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도 좀 닮았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직접 만나게 된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가수 크리샤 츄(20)가 전 체조선수 손연재(24)와 닮은 꼴 외모가 화제다.

크리샤 츄는 SBS 'K팝스타6' 준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으며, 데뷔곡 '트러블(Trouble)'로 상큼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차세대 솔로 여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실력은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특유의 러블리한 외모 덕에 '손연재 닮은 꼴'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이에 크리샤 츄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너무 예쁘셔서 감사하죠. 특히 손연재 씨는 연습생 하기 전부터 미국에서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도 좀 닮았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직접 만나게 된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스포츠서울 DB, 크리샤 츄 공식 페이스북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