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신곡 '선샤인' 뮤비 촬영장 공개

박건욱 2017. 12. 20. 15: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동하가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에버모어뮤직

가수 정동하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지난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동하의 신곡 ‘선샤인(Sunshin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감독 및 스태프와 함께 진중하게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을 모니터하고 있는 정동하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하는 “‘선샤인’은 2006년 처음 작곡을 했던 뜻깊은 곡이고, 팬미팅과 콘서트에서만 들려드리던 곡을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발매까지 하게 됐다.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동하의 새 싱글 ‘선샤인’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