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신민경, '저글러스'에서 존재감 과시.."따뜻한 관심 부탁"
현지민 2017. 12. 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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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신민경이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통통 튀는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저글러스'은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 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거부하는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신민경은 '저글러스'에서 YB의 젊고 발랄한 비서 시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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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예 신민경이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서 통통 튀는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저글러스’은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 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거부하는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신민경은 ‘저글러스’에서 YB의 젊고 발랄한 비서 시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활발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에 합류한 신민경은 “좋은 작품에 캐스팅돼 행복하다. 매 장면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따뜻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글러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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