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미국 뉴욕, 도심 활보하는 미녀 산타의 정체는?
고하연 리포터 2017. 12. 19. 07:25
[뉴스투데이] 사람들로 북적이는 뉴욕 한복판.
한 여성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장으로 도심 곳곳을 다니고 있는데요.
놀랍게도 모자와 머플러만 걸쳤을 뿐 실은 모두 바디페인팅으로, 알몸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30분이나 거리를 활보했는데요.
자신의 바디페인팅을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을지 궁금해서 대담한 퍼포먼스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고하연 리포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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