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이재진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 YG "개인적 스케줄 잘 몰라"
2017. 12. 18. 18:13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그룹 젝스키스 이재진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오후 이재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재진의 개인적인 스케줄은 잘 모른다”며 열애설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재진이 제주도에서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재진이 속한 그룹 젝스키스는 현재 20주년 전국 투어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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