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승리, 허찬미 극찬 "빅뱅콘 오프닝 무대 맡기고파"

2017. 12. 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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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믹스나인' 허찬미가 승리의 극찬을 받았다.

17일 '믹스나인'에선 동성끼리의 대결 포메이션 배틀이 그려졌다.

그러면서 방송은 허찬미의 '믹스나인' 오디션 당시 영상을 공개, 허찬미는 당시 "이거 아니면 안되는 애구나 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했다.

무대를 본 승리 심사위원은 "오래 연습한 티가 나네"라며 "이건 쇼다. 빅뱅 오프닝 무대에 세우고 싶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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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믹스나인’ 승리, 허찬미 극찬 “빅뱅콘 오프닝 무대 맡기고파”

JTBC '믹스나인' 허찬미가 승리의 극찬을 받았다.

17일 '믹스나인'에선 동성끼리의 대결 포메이션 배틀이 그려졌다. 미션곡은 참가자들의 롤모델을 사전조사해 선정, YG 프로듀서들이 편곡에 참여했다.

허찬미는 이날 그룹 위너 '릴리릴리' 팀에 합류했다.

그러면서 방송은 허찬미의 '믹스나인' 오디션 당시 영상을 공개, 허찬미는 당시 "이거 아니면 안되는 애구나 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했다.

무대를 본 승리 심사위원은 "오래 연습한 티가 나네"라며 "이건 쇼다. 빅뱅 오프닝 무대에 세우고 싶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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