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파트2’에 조셉 고든 레빗, 크리스 프랫, 제시카 차스테인이 캐스팅 됐다.
‘그것:파트2’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는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프레스 정킷에서 ‘그것:파트2’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크리스 프랫은 제레미 레이 테일러가 연기한 벤의 성인 역할을 분한다. 무시에티는 “말할 필요도 없이 크리스 프랫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피아 릴리스가 연기한 베벌리의 성인 역할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맡는다. 감독은 “뉴욕 태생에, 딸기빛 금발 헤어가 두 사람의 공통점”이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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