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구 보건소 관계자와 경찰 등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를 대상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에는 양천구 보건소 감염병팀 2명과 검사실 직원 1명, 질병관리본부 과장, 경찰 관계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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