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이대목동병원
추상철 기자 2017. 12. 17. 14:24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오른쪽 두번째)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6일 오후 9시30분께부터 오후 10시53분께 사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가 4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며 현재 수사중에 있다.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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