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이대목동병원

2017. 12. 17. 14: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병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이 병원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7.12.17

pdj6635@yna.co.kr

☞ 편리하긴 하겠지만…차에 탄 채로 조문하는 장례식장 등장
☞ 40년간 묶인 고속도로 제한속도…이젠 높여도 괜찮을까
☞ 고속도로 들어와 무단횡단하던 행인 결국...
☞ 공개수사 시작했는데…전주 5세여아 신고가 없다 왜?
☞ [현장영상] 이대목동병원서 신생아 4명 잇따라 숨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