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이대목동병원
2017. 12. 17. 14:20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병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이 병원 인큐베이터에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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