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전국 매서운 한파..충청·호남 등 서해안 많은눈

윤민영 입력 2017. 12. 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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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연합뉴스TV 김종혁 기상전문기자>

누그러지나 싶던 강추위가 주말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오늘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서해안 지역으로는 밤새 큰눈이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한파와 대설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날씨가 조금 풀리나 싶더니 어제부터 다시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해안으로는 밤새 많은 눈이 쏟아졌다고요?

<질문 2> 12월인데도 추위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 추위 언제쯤 누그러질지 이번 주 날씨 전망은 어떤가요?

<질문 3>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기는 했지만 지난 주 초부터 지금까지 굉장한 한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초겨울부터 왜 이렇게 춥고 또 길게 지속되는 것인가요?

<질문 4> 초겨울부터 이렇게 추워서 한겨울은 또 얼마나 대단한 한파가 올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남은 겨울 날씨 전망은 어떻습니까?

<질문 5> 밤새 서해안에서 큰눈이 쏟아졌고 오늘 밤부터 중부에 또 눈이 온다는 소식입니다. 추위도 지속되서 빙판길이 많을 것 같은데요. 폭설이 내릴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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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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